20 07 22 피드백을 명확하게 할 것

하고 싶은 일이 많아 벌려 놓은 일이 많다. 하지만 벌려 놓은 일이 많기 때문에 시작 했던 일을 제대로 끝마치지 않고, 문제를 끝내버린다. 그리고 일을 제대로 끝마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보면 그 당시의 내가 생각나 다시 쳐다보지 않는다. 시작했던 일로 얻은 기술은 있을 수 있으나, 한 일에 대한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제자리다. 내가 하고 있는 / 했던 일이 똑같이 주어졌을 때, 할 수 있어야 한다. 피드백이 확실 해야한다.

일을 제대로 끝맺는 법을 배워야한다. 할 일에 대해 피드백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, 시작 한 일은 많지만, 결국 제자리다.

서버나 컴퓨터에 파일을 정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. 얻은 정보나 작성한 파일을 여러군데 저장했다. 정리가 되지 않는다. 결국 내가 뭘 하고 있는지 길을 잃어 버리는 것이다. 언젠가 지금 뭘 하는지 모른채 둥둥 떠다니는 배 같아요. 라고 말 한 적이 있는데 이런 의미였나보다. 나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른채, 주어진 일만 하고 있다. 내가 주도해야한다.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한다. 지금 상황이 어떤 지 내가 잘 알아야한다.

나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필요하다.

1) 실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찾아야 한다. 2)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. 3) 해본 적이 있다면 잘 됐던 기억을 떠올려본다. 4) 자신의 강점을 알고 그 강점과 연결시킨다.

결국 피드백 하는 시간을 명확히 할 것.

실행을 방해하는 요소는 어떤게 있을까?

실천해야지 라는 흩어진 생각을 붙잡아야 하는데, 스마트폰을 하고 나면 그 생각이 없어져 버린다. 결국 A를 하다 일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B를 한다.

-> 전에 내가 효율이 가장 좋았던 시기를 돌이켜보면 항상 일기를 제대로 썼다. 한시간 이상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. 러프하게 일기를 쓰다가도 오늘 느꼈던 감정이나 행동을 제대로 정리하고 피드백했다. 일을 제대로 끝 맺는 연습을 하자. 다시 한번 읽어보고.